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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도시》 전시 연계 프로그램 '그림 낭독'
2023년 6월 17일, 11시

국민 성우 서혜정과 뮤지엄 스토리텔러 이은화가 공동 진행하는 '그림 낭독'은 미술과 글쓰기, 낭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 일정2023년 6월 17일, 11시
  • 정원15명 이내
  • 대상일반 성인
  • 장소세화미술관

《정물도시》 전시 연계 프로그램 '그림 낭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국민 성우 서혜정과 뮤지엄 스토리텔러 이은화가 공동 진행하는 '그림 낭독'은 미술과 글쓰기, 낭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림 낭독'에서는 《정물도시》의 작품을 함께 감상한 후, 자신의 삶과 연관 지어 간단한 글을 쓴 뒤 낭독합니다. 

작품에서 얻은 영감으로 자신 만의 이야기를 낭독하는 경험을 통해 감상자에서 창작자로 나아가는 시간을 향유해보시길 바랍니다.

 

눈과 마음, 상상력과 목소리로 예술을 만나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에 함께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프로필의 링크트리를 참고해주세요.

 

 

'그림 낭독'

■일시: 2023. 6.17.(토), 11:00-12:30

■모집 인원: 15명 이내

■모집 대상: 일반 성인

■참가비: 13,000원

※전시관람요금 포함 금액

 

■기획: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X 서혜정낭독연구소

■주최: 세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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